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2023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 오는 12월 9일까지 석사과정 총 167명 모집- 2개 대학원 6개 전공…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 구성 - 온·오프라인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바쁜 현대인에게 최적화된 교육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대학원은 오늘부터 12월 9일(금)까지 2023 전기 석사과정생을 모집한다. 모집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과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이다. 호텔관광대학원 석사과정은 학문적 이론과 실무 중심의 교육 체제를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호텔관광분야의 미래경영자를 양성하고자 한다. 또한 관광레저 마케팅, 관광조사방법론 등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관광레저 및 여행항공 경영 분야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전문 과정도 운영한다. 문화창조대학원 석사과정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교과과정과 체계적인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인의 창의성과 상상력이 문화적 예술 활동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한다. 대학원 모집전형은 1단계 서류 전형에서 자기소개(20점) 및 연구 계획서(20점)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이후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인 소양, 전공지식 등에 대한 면접전형(60점)이 진행된다. 오늘부터 시작된 원서접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12월 17,18일 양일간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1일 오후 2시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s://grad.khcu.ac.kr/)나 전화(02-3299-8808)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조선일보] >> 기사보기[중앙일보] >> 기사보기[머니투데이]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에너지경제] >> 기사보기[뉴스퀘스트] >> 기사보기[소셜밸류]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 북 카페, 스터디 모임 등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 공간 지원 - 산업체 위탁 교육 통해 전문성 향상과 평생 교육 제공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지난 21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김학준 처장과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 어해영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대외협력처 김학준 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1일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 어해영 센터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학술 활동 분야 교류 및 협력, 양 기관이 보유한 시설에 대한 이용 및 지원,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 임직원 산업체 위탁 교육 등을 상호 협력한다.서울청년센터 오랑은 서울시 청년 기본조례를 토대로 청년의 사회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청년정책 종합지원센터다. 2020년 9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총 12개 센터(관악·금천·강동·은평·동대문·노원·성동·마포·광진·서초·강북·강서)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구 주요 대학과 접근성이 높은 청량리에 위치한 동대문 오랑은 청년 정책 컨설팅, 회의실, 화상면접실 등 청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제공으로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글로벌·대외협력처 김학준 처장은 “동대문 오랑이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모임이나 스터디를 위해 전국에서 서울로 오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다양한 협업으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오랑 어해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던 공간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화하고 있는 와중에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접점을 마련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동대문 오랑을 활발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 기관의 전문 영역이 조화롭게 융화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조선비즈] >> 기사보기[아시아투데이]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에너지경제]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 2022학년도 ‘제2차 후마니타스 컬쳐클럽’ 행사 실시- 역사 문화 트래킹·영화 관람 등 문화적 소통 나누는 오프라인 행사 개최- 소통 능력과 논리적 사유 증진을 위한 컬쳐클럽, 연 2회 운영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는 오는 10월 23일(일) ‘2022학년도 후마니타스 컬처클럽(이하 HCC)’을 실시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만 진행했는데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컬쳐클럽에서는 근현대사 기념관을 시작으로 손병희 선생 묘역을 지나는 역사 문화 트래킹과 환경을 소재로 한 영화 ‘설악, 산양의 땅 사람들’을 CAC 산악문화센터에서 관람한 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후마니타스학과 학생회 컬쳐클럽장은 “학우들과 함께 문화 행사를 참여하고 서로 감상을 나누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는 행사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후마니타스학과 홈페이지(https://www.khcu.ac.kr/Humanitas) 및 전화(02-3299-86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 컬쳐클럽은 예술·문화 활동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 능력 향상과 논리적·비판적 사유 능력 증진을 초점에 둔 응용 학습 프로그램이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조선일보] >> 기사보기[중앙일보] >> 기사보기[대학저널]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에너지경제]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 우즈베키스탄 SAFA ASSOCIATES와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업무 제휴 협약 체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어 및 문화 교육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업무 협력 - 한국어 교육 온라인 콘텐츠 지원, 학술 교류 등 실질적인 교류 위해 다각도로 노력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아카피스관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위치한 SAFA ASSOCIATES와 한국어 교육에 관한 간담회를 가진 후 ‘한국어 온라인 교육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 서진숙 센터장과 SAFA ASSOCIATES 조성원 대표, 박종억 감사 등이 참석했다.▲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 서진숙 센터장(왼쪽)과 SAFA ASSOCIATES 조성원 대표(오른쪽)가 지난 17일 아카피스관에서 한국어 온라인 교육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협력 지원 △해외 한국어 보급 내실화를 위한 협업 △한국어·한국 문화 보급 관련 온라인 콘텐츠 교류 및 지원 △학생 모집 및 홍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력을 맺은 SAFA ASSOCIATES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교 문화적 관점에서 상호 이해와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는 기관이다.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 서진숙 센터장은 “앞으로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할 일이 많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라며 “한류의 영향으로 높아진 수요에 대응해 우리 기관이 가진 양질의 콘텐츠와 SAFA ASSOCIATES가 가진 현장성을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학습자들에게 효율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SAFA ASSOCIATES 조성원 대표는 “경희사이버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로 우즈베키스탄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능동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조선일보]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에너지경제] >> 기사보기[소셜밸류] >> 기사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제4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 성료- 올해로 4회째 맞은 국내 대학 최초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실시- 전 세계적 한류 열풍 속 한국어·한국 문화 보급 확대에 앞장- 네이버 엑스퍼트와 함께 잠재력 있는 한국 관련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하고 지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가 주최하고 네이버 엑스퍼트가 후원한 ‘제4회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0월 9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뿐만 아니라 태국, 베트남, 뉴질랜드 등 여러 나라에서 한국 문화 영상과 비대면 실시간 한국어 수업 영상이 다양하게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접수된 영상들은 유튜브 채널 ‘경희 한누리’에서 온라인 투표 및 대중성, 독창성, 지속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 김현철 ‘[Learn Korean from Squid game] 제발 그만해! 이러다가는 다 죽는다 말이야’대상은 김현철씨의 ‘[Learn Korean from Squid game] 제발 그만해! 이러다가는 다 죽는다 말이야’가 선정됐다. 그는 “참가에 의의를 두고 응모했는데 대상을 받게 되어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 네이버 엑스퍼트의 한국어·문화 전문가와 한국어교육 크리에이터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왼쪽)최우수상 고용휘 ‘한국어에도 성조가 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편’, (오른쪽) 최우수상·인기상 이윤순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깍두기’최우수상은 고용휘씨의 ‘한국어에도 성조가 있다?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편’과 이윤순씨의 ‘요리로 배우는 한국어 깍두기’가 뽑혔다. 고용휘씨 작품에 출연한 베트남 학생은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한국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수상과 함께 인기상을 수상하게 된 이윤순씨는 “늦은 나이에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현재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채널 ‘ANNA KOREA’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하게 된 것도 도전을 통해 얻은 결과라고 생각한다. 기회는 실행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으니 부족함을 느낄지라도 일단 시작해 보는 걸 추천한다”고 경험을 내비치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우수상은 △안세연씨 ‘우리말에 담긴 우리 문화 (꼬드기다)’ △장진아＆고아라씨 ‘Top 4 Must-Know Korean Phrases’ △차온히씨 ‘HOW TO TEACH KOREAN ON-LINE CLASS’가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 ‘경희 한누리(https://bit.ly/3S0zJQc)’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로 4회째 공모전을 후원한 네이버 엑스퍼트 정윤영 담당자는 “공모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어교육 콘텐츠가 구체화하면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낀다”며 “네이버 엑스퍼트는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어학 전문가들이 클래스를 개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수강생과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재밌고 새로운 한국어 학습 방법을 항상 고민하는 세계 각국의 한국어 교원들이 다채로운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며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장미라 학부장은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 전공을 개설한 학과다.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한국어 교원 양성과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한국어 교육 크리에이터 공모전은 2019년에 한국어 교육 분야 최초로 열린 공모전이다. 그동안 전 세계 학습자들의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해낸 만큼 내년에도 예비·현직 한국어 교원들이 에듀 크리에이터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글=커뮤니케이션센터ㅣ기사문의 : 02-3299-8727)[조선일보] >> 기사보기[중앙일보] >> 기사보기[한국대학신문] >> 기사보기[이뉴스투데이] >> 기사보기[베리타스알파] >> 기사보기[전자신문] >> 기사보기[에너지경제] >> 기사보기